Kim, Paul - Dear Me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Lyrics






[Romanized:]

Nae ane eotteon apeum inneunji
Musihago jinaesseo mianhae
Gipge saenggakaebwatjaji sipeo
Geunyang jinaeboryeo haesseo sasil

Gidarideon chinguui jeonhwa
Geu han tongi eolmana joeunji
Cham oeroun saramieotguna
Cham oeroun saramieotguna sipeo

Bappeun ildeul saie
Bangaun eolgul jaeminneun iyagi
Kkwae salmanhada saenggakaesseo
Tto masinneun meokgeoriwa nal mugamgakage mandeuneun
I modeun geo
Geunde naneun nareul saranghaji ananna bwa

Nae ane yeotae sumeo itdeon
Eorin sonyeoni mareul georeowa
Oraenmaniya eoryeopge mal geone
Sasil
Sasil geudongan mani apatdago

Eoryeopge eoreuni doen jigeume wa
Yesiyagideureul guji kkeonaenonneun ge
Bujireomneun iriramyeo
Majuharyeo haji anatdeon nal
Huhoehae
Na saneun ge bappeudan pinggyero
Naneun nareul saranghaji ananna bwa
Naneun nareul saranghan ge anieonna bwa

[Korean:]

내 안에 어떤 아픔 있는지
무시하고 지냈어 미안해
깊게 생각해봤자지 싶어
그냥 지내보려 했어 사실

기다리던 친구의 전화
그 한 통이 얼마나 좋은지
참 외로운 사람이었구나
참 외로운 사람이었구나 싶어

바쁜 일들 사이에
반가운 얼굴 재밌는 이야기
꽤 살만하다 생각했어
또 맛있는 먹거리와 날 무감각하게 만드는
이 모든 거
근데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내 안에 여태 숨어 있던
어린 소년이 말을 걸어와
오랜만이야 어렵게 말 거네
사실
사실 그동안 많이 아팠다고

어렵게 어른이 된 지금에 와
옛이야기들을 굳이 꺼내놓는 게
부질없는 일이라며
마주하려 하지 않았던 날
후회해
나 사는 게 바쁘단 핑계로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나는 나를 사랑한 게 아니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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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Paul Dear Me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Comments
  1. j.... s....

    Art and talent

  2. G.... C....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ong. The lyrics sums up how I've been feeling of late..

  3. �.... ....

    미안하고 사랑해 앞으로 노려하자 사랑해 율야

  4. R.... S....

    But how come i want to die when i listened to this song?

  5. V.... ....

    You’re voice 💓this melody

  6. L.... H....

    Anybody like me who addicted to vertical videos

  7. O.... N....

    I don't know him, but this is so calming.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ong.

  8. �.... ....

    폴킴 위로자... 고마워요 ~

  9. �.... �....

    지칠대로 지쳐서 모든걸 끝내고 싶은 나를 사랑할수있을지 모르겠다. 다만 2020년에는 2019년 보다는 덜 상처받고 더 행복하고 싶다. 2019년에는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너덜너덜해진 마음을 간직하고 사는게 지칠대로 지쳐서 자살하고싶었다. 그리고 더 행복하지는 것과 덜 상처받는 것 들증에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덜 상처받는것을 선택할만틈 나약하고 너덜너덜해졌을만큼 2019년은 나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주었다. 솔직히 이 글을 지금 2019년 12월 26일 10시 59분인 지금. 이글을 쓴다고 2020년이 행복할거란 확신따위는 전혀 없다, 다만, 2020년에는 모두가 힘들다고 말하는 고3시기에 잘 맞는 사람, 좋은 인연, 좋은 사람들,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그래도 내 마지막 학창 시절은 상처를 덜 받았고, 행복한 마지막이었다고 그러고싶다

  10. �.... ....

    모르겠다. 지금 오늘 12월 26일에 내가 이 글을 쓴다고 해서 내 미래가 보장된 행복을 얻을수있을지도 모르겠고, 내가 이 삶을 끝까지 이어나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나는 이미 나를 가리고 사는것도,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것도, 말도 하나 못하는 답답한 나를, 내 잘못이 아닌데 미안하다고 하는 나를 마주하는것도 지칠때로 지쳤고, 끝내고 싶으니까. 다만 2020년에는 2019년보다 훨씬 덜 상처받고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2019년은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 너무 힘들어서 자살해버리고 싶었다. 행복과 상처를 덜 받는것, 들증 하나를 고르라면 상처를 덜 받는 선택지를 선택하고 싶다. 2020년에는 누구보다 힘들다는 고3이지만 부디 좋은사람, 좋은 인연을 만나서 마지막 학창시절 상처를 덜 받는 한해가 되길바란다.

  11. Y.... Y....

    Damn, that hit me hard! I'm rooting for you❤️

  12. �.... ....

    뒤집어서 보세요 여러분.

  13. �.... ....

    아무리 나를 사랑하려 해봐도 그 방법을 몰라 그냥 무시하고만 살았어요 이제 고3 되는데 지금까지 진정한 친구도 없고 외롭게 혼자 자책하면서 살았는데 이번 2020년에는 꼭 달라지고 싶어요 꼭 달라질거에요 다가오는 내년에는 그냥 나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

    �.... ....

    꼭 달라질려고 안해도 되는데.. 이루고자 하는걸 보고 달려가다보면 결국 주위에 사람들이 모일거임

    �.... ....

    너의 그 슬픔과 기나긴 외로움에는 모든 이유가 있다는걸. 지금은 비록 어둡고 달라질 것 하나 없는 내일이겠지만 그런 아픔들이 너를 더 빛나게 해줄 밑거름이란 걸.
    그리고 넌 다른 누구도 아닌 너 자신이란 걸 알기를.

  14. �.... ....

    내가 최근에 힘들고 외로울때 생각 정리하면서 깨달은거랑 너무 비슷해서 정말 공감간다. 나를 사랑해주는게 모든일에있어서 중요한것같아요.

  15. s.... f....

    OMG 😭

  16. N.... K....

    Let's not ignore that voice.
    Let's not compare ourselves to an idealised standard.
    Let's love ourselves now - our awkward or stubborn selves. Let's love ourselves in all stages.
    That person you are trying to become, don't give that up.
    But don't dismiss the person that you are right now.
    It's okay - your hesitation and uncertainty is valid.
    Your vulnerability, your weaknesses and faults...do not disparage them.
    You are just as beautiful when you fall as you are when you rise.
    Let's forgive ourselves now, let's be kinder.
    Let's embrace ourselves with the love we deserve.

    N.... K....

    thanks for writing this 😭

  17. �.... ....

    Came here because of yhe thumbnail
    I knew this gonna be about not loving ourself cause I have been there and drawing something similar like this...
    The lyrics "But seems as if I dont love my own self" kinda hit me
    But I knew that we all have been in that darkest point. I hope you guys keep going on the tight rope that gonna lead you to a bright beautiful land. But please remember that even though you have been in the bright beautiful land, the shadow still there with u and following you. Yet, you are not gonna be bothered that much again cause the one you gonna see is the sun

  18. S.... M....

    I'm not crying I swear...

  19. L.... y....

    Tetep ga ngerti😭

  20. h.... m....

    I'm having a hard time for a past few days .. and suddenly I found this song and its really make me cry harder :')) i'm having trouble to properly breathe ... inside me is pain :') i feel like I want to kill myself but if I do I'll break my mom's heart :')) can't just God take my life so i don't need to think about suicide anymore? :'))

    h.... m....

    hey minholee I know I’m a total stranger from the internet but I wanted you to know that better days are yet to come. I know it’s hard, I know how it feels to constantly be thinking that everything is pointless and that the pain can be so hard to carry, but please take it one day at a time (I had to get it tattooed so I don’t forget either 😅) You’re not alone, but most importantly: you have yourself, don’t give up on experiencing the other side, not everything is dark in the world. I’m sending you lots of love ❤️

  21. a.... a....

    Oh my god. That hit home. Every lyrics, every word. Man. I am so speechless.

  22. E.... J....

    This one is my favorite.

  23. S.... S....

    I DIDNT see any English subtitles??

  24. P.... �....

    Can you guys tell me how to forget the past ?
    😔

  25. A.... D....

    Will someone teach me how to love self, and how to be myself if my life is nothing right now.

  26. �.... ....

    이타적인게 사람들은 좋다고 하지
    그런데 그건 결국 다른사람들에게만 좋은거지
    내가 나를 사랑하려면 결국 마지막엔 내가 이기적으로 되어야한다는거다

  27. Y.... 9....

    After hearing this song
    I realized that I didn't love myself too
    And I cry alot
    I feel sorry to myself
    From now on I will love myself
    Thank you for this song
    Thank you so much

  28. :.... ....

    혼자하는 사랑은 하지 마세요

  29. Z.... K....

    I hope you cherish yourself more than anyone can! I hope you get the love you deserve from yourself! From now on, I hope you can make up for all the voids you think you’ve left in you. Because only you can fill them.
    You’re working hard. Stay happy and stay strong. ❤️

  30. �.... ....

    과연 소년은 숨어있던걸까 외면했던걸까 생각이 들게만드는 가사인듯

  31. �.... ....

    누군가를 사랑하는것보다 더 어려운게 나자신을 사랑하는거라 알려주고 그런너를 사랑해보라 일깨워준 방탄이란 아이돌에게 팬이 아닌 인간으로써 감사합니다

  32. �.... ....

    전에는 내가 힘들다는거 조금은 알고 있었는데 진짜 요즘은 모든 감정에 무감각해지고 슬프다는 감정도 별로 없던거 같은데 가끔씩 난 진짜 안슬픈데 눈물이 나는 경우가 있더라

  33. V.... S....

    💓💓💓💓

  34. �.... ....

    조용히 영상을 보고 있으면 검은 바탕의 그림 덕에 액정에 비친 내 얼굴이 보이네요 그런 내 얼굴을 보면서 노래를 들으니 감정이 더 배가 되네요.

  35. �.... ....

    나도 나를 사랑하고 싶어

  36. M.... ....

    watching her fall deep down reminds me of myself.

  37. �.... ....

    달달한 연말분위기 와중에 씁쓸한 절 이해해주는 노래가 나와서 너무 좋네요.. 요즘 전역하고 보니 주의에 남은사람한명없이 쓸쓸하고 인간관계의 부질없음과 제 자신의 사회적열등감이 느껴지고..지금까지 해놓은 것도 없는 제 자신이 과거에 너무 한심하고 병신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좋은노래 감사합니다

  38. �.... ....

    항상 내가 아프다면, 남들은 그것같고 뭐라해서 우리는 정작 아파도 그 이야기들을 못 꺼낸다고.

  39. �.... ....

    수고했다 나 이제 편히 쉬어

  40. Y.... A....

    해수면으로 빠져들며 쭉 뻗은 손이 제발
    누구라도 날 좀 잡아 달라는 것 같네요..

  41. k.... s....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자책하는거 조차 또다른 자기 상처가 될수있다..

  42. �.... ....

    어렸을 때 가정사정이 안좋았고 학생때 심하게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여전히 심한 트라우마들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 아이들은 아무렇지 않게 sns에 올라오는 왕따 기사들 속 가해자들을 욕하고 있더라구요. 자기들이 그 가해자였다는 것을 잊은 것 처럼요. 그걸 보는 순간 정말 마음에 커다란 한이 생긴 것 처럼 제 탓을 하는 게 습관이 됐습니다.
    그 때 왕따를 당한 게 제가 못나서, 성격이 안좋아서, 못생겨서,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라면서요.
    여전히 힘든 트라우마 속에서 더이상 나아지지 않는 삶을 살고있지만... 어른이 되고서야 정말 소중한 친구가 ‘그 어떤 이유에서건 왕따는 절대 합리화될 수 없어’라고 말하며 술잔을 기울여주더군요.
    그동안 항상 제 탓을 하며 살았지만 이제는 조금 바뀌어 가기를 바랍니다.

    �.... ....

    힘내세요..

    �.... ....

    외롭고 많이 힘들고 아파겠네요 ㅠ

    �.... ....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시길

  43. �.... ....

    꿈에서 물속에 빠져 죽을뻔했던적 있었는데 그 모습이랑 비슷해..

  44. v.... s....

    These days i really want to cry but i can't but when i see this MV and Big Heart MV and read the lyrics i begin to cry. It's like these two songs describe what i feel and yet your voice character is making these songs more touching

  45. �.... ....

    내년엔 나를 먼저 사랑하고 먼저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46. G.... P....

    THIS IS HIT ME REALLY REALLY HURT AND DEEP

  47. �.... ....

    오래 전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를 읽다가 "이제 그만 너자신을 용서하라"는 문장을 읽고 눈물이 터졌던 날이 기억나네요~

  48. �.... ....

    나도 날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남이 나를 사랑하겠어

  49. s.... a....

    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어.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을 숨기며 살아온 지금의 나는 이 노래를 듣고 방황하지. 눈을 떠 보니 물 들고 싶지 않은 사회에 합류되어 있었어. 그래야만 내가 이 땅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 인간의 본능인가 봐. 모든 욕심을 져버려야지 했는데, 더 큰 욕심을 손에 쥐고 살아가는 나는 정말 모순 덩어리인 것 같아. 이렇듯 나는 오늘도 나를 깎아내리네. 깎아버리는 게 습관이 된 듯, 자연스럽게 깎는 나의 모습을 보면 나는 한없이 자존감이 바닥인 사람인 것을 알게 돼. 나는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하고 싶어. 나를 먼저 사랑하고, 나에게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을 잡자. 나 먼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굴 좋아해. 나는 지금 정말 행복해. 그리고 앞으로 더 행복할 예정이야. 나와 함께.

  50. �.... ....

    내가 아닌 남을 위해서만 살아왔던 시절.
    그저 "도와줘서 고맙다.", "배려해줘서 고맙다." 라는 말이 좋았기에 그러면서 살아왔다.
    정작 나를 챙기지 않고 살아 온 나는 나 자신조차 잘 알지 못했다.
    난 나를 위해 무엇을 했었을까.
    난 나에게 어떤 모습이었을까.
    나 자신이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다.

  51. A.... F....

    This song, is my life story, waking up every morning with no reasons, what's in my mind was "just live"

  52. B.... 2....

    We're with the POETRY loving bandⓒ시詩사랑
    https://band.us/band/58487176/post/7856

  53. 2.... 8....

    제목 보고 홀린 듯이 들어왔습니다…

  54. A.... F....

    This song really expressed of what i've felt.

  55. �.... ....

    다른사람을 사랑하기 전에 나 자신부터 사랑해야될꺼같다

  56. �.... ....

    그동안 무감각하게 지내왔던 삶을 반성하고 제자신을 다시 사랑하게되는 계기가 되는 좋은 노래내요 눈에서 물이 많이 나오내요 ㅠㅡㅠ우울할때마다 이노래 듣게 될거같아요

  57. M.... M....

    It feels like listening what's going on my chest and my head.

  58. K.... 1....

    Idk. But im alwys like abt him. All song paul kim is the best

  59. �.... ....

    사랑합니다.

  60. �.... ....

    제목ㅇ..와...

  61. �.... �....

    남에게 상처받아
    나 자신을 미워하고
    나 자신을 뒤쳐지게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지않은 나였기에
    가깝게 볼 수 있는데도 멀게만 봤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를 못 하게 만들었다.
    결국 가장 사랑해야하는 나를. 나를 욕했다.

    이기적으로 살자
    나 자신이 최고로 평화롭고 행복하게 행복하게
    화내면서 살자
    남에게 상처받지 않고 굳건하게
    사랑하며 살자
    내가 받은 상처를 남에게 주지않게

  62. �.... ....

    모든 사람들에게 맞추려고 하다보니깐 내 감정을 숨기고 숨기가 보니 이젠 내 감정을 모르겠어 그냥 무감각이라고 해야되나 내가 웃고있어도 이게 행복해서 웃는거 같지 않고 내가 울고있어도 내가 슬퍼서 우는건지도 모르겠어 하 나도 날 사랑해 보려고 어렸을 때 부터 노력해오다 보니깐 이젠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박혀버렸고 이젠 고치려고 하지도 않게 되네..

  63. A.... P....

    this... is... so... me...

  64. N.... P....

    Paul Kim is one of a kind. Can't get enough of his voice.

  65. M.... N....

    feel too much depression, thank you for this touching song

  66. k.... k....

    Tears just kept coming listening to this

  67. K.... Y....

    혹시 영상에 글꼴 이름이 뭔가요?

  68. k.... m....

    Dear all the musicians artist you are our inspiration to keep our live, please be stronger, we with you, you are not alone!

  69. M.... J....

    I feel like my eyes are trying burst a gallon of tears 😭😭💔💔

  70. N.... ....

    And now I understand why my ex decided to end our relationship. He said he didn't love himself, and I always hate myself. He can't love me because he can't even love himself and he found that everything was meaningless then he feels lost something in his life.
    Now, he's trying to find his own happiness and loving himself more.
    I hope someday he would read this comment..
    I will try my best to love myself, and be happy so one day I can tell you with confidence, that I love you so much every single day.

  71. A.... N....

    Damn. I've been sleeping on such an amazing artist! Shame on me. I need to stop listening to trendy music all the time. I've learned to really appreciate mature Korean artists. This song is beautifully sorrowful. 😭💕

  72. v.... a....

    Beautiful

  73. a.... H....

    I hope we all find a good enough reason to go back up after falling like that.

    I used to say i live because i couldnt die,
    now i might still hurt,
    but i want to live.

  74. a.... ....

    Dear Me,
    It's okay to be not okay.
    You did your best today.

  75. L.... H....

    I really need to heal myself from all the pain in my heart. Idk, just feeling so tired of my life these day. I really didn't know what i want and what should i do.

    L.... H....

    Feel the same with you.. cheer up

  76. �.... ....

    내 안에 어떤 아픔 있는지
    끝나자마자 폰떨궈서 눈썹찍음ㅠㅠ 아프다...

  77. S.... L....

    Gue bangetttt 😭😭😭

  78. R.... U....

    ❤️ This song I just can't say it how much I love and felt this song!

  79. �.... �....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기만 해서 미안해. 너는 너만의 가치가 있는데.

  80. �.... ....

    이 음악 듣고 있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81. �.... ....

    안들어봐도 좋다 그러면서 듣는 중

  82. �.... ....

    슬프다 ㅠㅠ

  83. c.... l....

    Imma cry if this song will be put on a drama series that tackles about mental health.

  84. S.... R....

    😢😥😢😥😢

  85. R.... a....

    I found so many good songs those days ♥

  86. D.... V....

    Mi depresión y yo! I love you. 😍 This is perfect!. Touch tour heart!

  87. i.... k....

    This song is so deep
    Thank you to make this song❤️

  88. D.... L....

    Hate the song,
    It's remind me
    of the pain,
    I tried to hide,
    Someday it burst,
    Someday it calm,
    At the end of the day,
    I put the blame on this poor heart,
    I hate myself without been asked,
    Idk how many times i've kill myself
    in my mind,
    Wonder the day im longing this soul,
    Then i just realized those time
    I hate myself,
    Actually im thinking more bout this soul.
    Just,
    I need "something" to blame on .


    Hug,
    One day i'll love you more dear self . Promise
    #mood

  89. �.... ....

    이 노래 ㄹㅇ 띵곡 ㅠ

  90. I.... N....

    😭😭😭😭😭

  91. �.... ....

    근데 정말 나를 사랑해야 내 주변 사람들도 챙기게 되는 것 같다 요즘 현대인들은 자기도 힘들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그런지 누구를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자신이 행복하다면 모두 행복해지지 않을까?하고 생각 하게 되는..? 방탄 러브마이셀프 노래 가사 들으면서 맨날 울었는데 이것도 들으니까 눈물난다

  92. S.... w....

    This song is literally for me

  93. R.... ....

    😪😪

  94. A.... D....

    It is a type of pleasure to have time for myself, and unfortunately I don’t think I will have it anytime soon

    It really hurts whenever I want to think or remember any sensitive matters, or whenever I want to go deep in my feelings, so I always avoid sitting alone without doing anything

    I hope one day I will be able to feel refreshed and washed from all these emotions and burdens

  95. s.... g....

    Yay ! Finally 😭💛 was looking for a new song

  96. V.... C....

    Т_Т all about me

  97. K.... E....

    Hurts..

  98. s.... ....

    okay paul kim, you didn't have to make me cry that h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