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Bocelli - Mai Piu' Cosi' Lontano Lyrics

명곡은 시간이 흘러도 명곡

I really love this song. whenever I listen to this, I can feel my heart pounding

Finally got the song don't know since when I'm searching for
I miss SNSD weekly running man all the viriety shows .... This make the background song more emotional something ❤️❤️❤️❤️

Running man & hyori’s bed and breakfast brought me here

안대를~~~ 벗어... 주~~세요

as if I felt staying in the cloud.

Longest vocal end in history.. Period!.

I SEARCH THIS SONG SOOO MUCH OMG

예능에 자주 나오는 노래라 찾아봐야지 하다 정작 나오면 깜박하다 오늘 찾았네요^^

입가에서 계속 맴돌며 찾아다니던 노래 드뎌 찾았다

소개팅 맞선 배경음악 ㅋㅋ단골노래

Mr. Bocelli is such a classy man. I would love to see his concert in person before I die. Thank you sir for great music.

이 노래 없었으면 한국 예능 어쩔뻔봤냐?????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어쩔뻔 봤냐 라는 표현이 익숙하죠?...ㅋㅋㅋ 어디서 들었는뎁...

지은 영화 박화영

이노래를 찾아듣고있자니 23살 한창 연애할때가 생각나네요 ㅎ 매일 남편하고 다이어리에 편지 주고받고했었는데.
핑크색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교환편지가 이젠 추억이되고 거기서 나눴던 주된 내용이 현실이 되었네요.^^

이리도 애잔하고 가슴이 미어지는지..
이탈리아어 한마디도 모르는데.. 듣고있자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헤어지면 안돼요 기도할께요

인형의 꿈

2019년에 들으러온 사람~손?

노래 지기네...진짜 감동

저요!!

네 접니다

So beautiful

Korean variety shows really find masterpieces BGM for their shows 👌

When you found the toy you played when you were young

Still listening, RM

이 노래 한 5년 이상 찾아 헤맸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Ласкает слух-никогда не говори никогда!

Idol room brought me here😭😭

언딘가에 있는 딸에게 보냅니다.

I finally found it. the song used in the Kim Jongmin special during the blind date lol.

마이피유 코딱지따노

SUPER TV

방송덕에 한국인에게 특별한 음악.. 차치하고라도 너무나 명곡

악보가있습.

Running Man brought me here😊

음악 수행곡인데 틀렸네 시발;

2000~2001년도에 방영했던 '기분좋은밤' 이란 프로그램에서 <박수홍의 결혼할까요> 에 나오는 음악.
일반인들이 맞선보고 마지막에 맞선상대가 오냐 안오냐 할때 깔리던 음악이였음.
이게 임팩트가 너무 커서 누가 누굴 만나거나 기다릴때 아직까지도 쓰이는 음악입니다.
중딩때 본건데 맞선이 잘 안풀리면 박수홍이 두명이랑 나와서 "따이 따이" 하면서
기쁨조 쇼라고 쫄쫄이 입고 분위기 올릴때 하는 개그쇼를 했었음.

great music

토스카나 지날때 막막 떠오르던 노래
들으니 또 가고 싶네요

this is masterpiece ._.

Divine voix d Andrea bocceli..
Je ne m en lasse pas... 😉☀️🌺💞🌹🥀🌼🌸💜💛💚💙🌈

함정이 아방가르드 래
중 저음.

아.. 진짜 신의 목소리다

What a man, what a voice!

요즈음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트럼프 만날때 많이깔림.. ㅋㅋㅋㅋㅋ

동엽이형 영자누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snsd brought me here

이렇게 사랑할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이런사랑을 받는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인생일것 같다

LOL, the most used song in Korean variety! Do they even pay Andrea Bocelli royalty each time they use the song?

Ice cream kiss that never happened.

내사랑 이유석~~~

아버지 사랑해요

가금 생각하는것이지만 신은 보첼리에게서 보는것을 가져가는대신 감미롭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주셨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사로로 눈을 잃게 되었지만

그의 노래를 통해
신이 이 땅에 오시는 소식을 전하는 사명을 주셨지요

그 노래가
사라 브라이트만과
부른
Time to say good bye
와

셀린 디온과 함께 부른
The prayer 입니다

그 가사를 보면
예수님 다시 오시는 재림때 있어질 일들이 담겨 있답니다~^^

요한계시록의 결론이 Time to say goodbye 이지요

이음악 넘좋아했는데 겨우겨우 이제찾아서 기뻐요

약간 슬프네요...

마자요ㅠㅠ

여기에 싫어요한사람 다 취소해라

마자요!!

그녀는 과연? 나왔을까욬곡이당~♡

Hyoris Bed and Breakfast - *Arrival of new guests sequence*

QUITT haha thats exactly what made me want to look for this song.

hahahahaha i always look for this song

That's what brought me here too. I was certain that it was the start of a k-pop song that I couldn't quite remember. Shazam and Soundhound identified it but I didn't believe them.

너무 좋아요ㅠㅠ

마자요 ㅠㅠ

孝利家民宿每次客人来之前的bgm😘😘😍😍

2d1n over here 👋👋👋👋

Here because if 2D1N....been searching for this one for ages...thanks to @Ani H. who brought me here.....

최고의 음악!!!
좋아요~~

I love the writing format in KOREAN..However, I’m unable to read the comments.. it’s nice to read others’ comments before contributing as so the compliments don’t become redundant.
Having stated that. I will add ... I love the sentiment in this song... makes for a beautiful love story❤️
Ciao,
Rhonda

이 곡은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가 그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입니다. 가사 내용이 러브송으로 들어도 나쁘지 않지만 알아두시면 좋을 듯. this song is proposed for singer`s father.

그런 의미가 있는 줄 몰랐네요! 고마워요 :)

Divina voz! 👏👏👏👏👏💖

개그콘서트 올라옵SHOW 송영길 김승혜 서태훈 류근지 김성원

현진씨~~사랑해요~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개그콘서트 올라옵SHOW 송영길 맹승지 서태훈 김성원 류근지

It's my 웨딩 송 이었음 제일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 그만큼 특별한 곡

I like clementina1987

그의 사색에 잠긴 분위기있는 모습과 진지하고 간절한 이곡의 느낌이 너무도 닮아있어 더 빠지는 ~~~

노래존나좋아~^^

안드레아보첼리 갓!!!!

홍보팀 멤버분들 요즘 고생이 많으십니당~~~

이뿌니 주란씨 고마워

이곡의 제목을 알려줘서..

Me encanta esta canción. Escuchar esta canción es una caricia a mis oídos. 😊

Hyori's Bed and Breakfast brought me here <3

하.... 너무 그립다

MAI PIU' COSI LONTANO
NEVER AGAIN SO FAR AWAY
LYRICS of SONG by an ARTIST into a HYMN of UNCONDITIONAL
LOVE on EARTH and BEYOND

Pai deixe Eu lutando! Tá Bom...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이제 다시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scalda il cuor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그대의 손길이 없이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이제 다시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senza il calore
Che ti scalda il cuore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그대의 열정없이



E mille giorni
E mille notti
Senza capire
Senza sentire
Senza sapere
수 천일의 밤낮동안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Che non c'e niente al mondo
Nemmen nel piu profondo
Sei solo tu
Soltanto tu
심지어 내 영혼의 깊은 곳도
알지 못합니다.
당신은 내가 필요로 하는 단 한 사람.....
오직 당신입니다.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scalda il cuor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그대의 손길이 없이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이제 다시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senza l'amore
Di chi ti ha aspettato
나를 기다린 사람의 사랑없이
이제 다시 헤어지지 말아요.




E mille giorni
E mille notti
Senza capire
Senza sentire
Senza sapere
수 천일의 밤낮동안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
​

Che non c'e niente al mondo
Nemmen nel piu profondo
Sei solo tu
Soltanto tu
심지어 내 영혼의 깊은 곳도
알지 못합니다.
당신은 내가 필요로 하는 단 한 사람....
오직 당신입니다.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scalda il cuor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그대의 손길이 없이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이제 다시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senza l'amore
Di chi ti ha aspetato
나를 기다린 사람의 사랑없이
이제 다시 헤어지지 말아요.

i am italian but i found out about this song thanks to korean variety show xD

Great CD!! After a panic move a few years ago, my Bocelli CDs were among the few items I got out. Best choice!!!raf

우리 꿀남친한테 장문의 카톡편지쓸때마다 듣는노래...자기야 내가 늘 고미사밖에 못해서 미안해..우리 결혼해서도 행복하게 살자 알았지 영원히 사랑해 내가 많이 못해서 미안해 나 챙기느라 창원까지 와줘서 고마워 매일 자기한테 못가고 ㅠㅠㅠ 헤어지잔말 이제 안하도록해볼게 자기야 사랑해♡(사랑스러운 젤리가♡)

성지순례 올 수 있도록 캡쳐 후 보관해두겠습니다~
헤이지고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세상 모든 시련을 이겨 낼수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 꿀남친한테 장문의 카톡편지쓸때마다 듣는노래...자기야 내가 늘 고미사밖에 못해서 미안해..우리 결혼해서도 행복하게 살자 알았지 영원히 사랑해 내가 많이 못해서 미안해 나 챙기느라 창원까지 와줘서 고마워 매일 자기한테 못가고 ㅠㅠㅠ 헤어지잔말 이제 안하도록해볼게 자기야 사랑해♡(사랑스러운 젤리가♡) 배수영올림~

피아노 하다가 안건데 진짜 집에서 들으려고 올때까지 기억하고 오고나서 딱 쳤던 노래........음율 진짜 좋은듯

2d1n kim jong min special brought me here :D

저는 고백 당일 이 노랠 들으며 가진 않으나 머리속으로는 이 음악이 절로 흐르는 그게 있어요. 그만큼 진실됬고 남자로 자신있었는데... 안되면 음악은 커녕 내가 거기까지 집중했던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며 멘탈이 무너지더라는ㅠ

나쿠오오어

....ke non c'è NIENTE AL MONDO... NÉ BENE PIÙ PROFONDO...SEI SOLO TU.

Buon pomeriggio a te SILVY MUOLO visto che questa canzone ti piace tanto io ti dedico a te questa canzone di questo video e io voglio da te che tu mi mandi un tuo commento dal mio canale su YOUTUBE poi io ti rispondo voglio un consiglio da mesi o no? questo video di questa canzone tu metti al tuo canale su YOUTUBE così quando tu hai il tempo libero tu ascolterai per sempre questa canzone di questo video visto che questa canzone ti piace tanto e io voglio che tu mi mandi al più presto il tuo commento dal mio canale su YOUTUBE poi io ti rispondo dalla parte di RENZO STELLINI

amo essa musica. Linda demais!!!!!

예전에 좋아서 자주 듣던 곡인데
제목이 갑자기 생각안나서 얼마나 찾았는지. 눈물 날 정도로 감동적인 곡.

je voudrait dédicacée ce titre a toutes papa

Una belleza de canción y Voz Subliminal...!!

어딘가에 있을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칩니다.

mebae39 뭘 받칩니까 받치기는....

아...ㅋㅋㅋ 감성스러운 댓글에 맞춤법 지적하는거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받친댘ㅋㅋㅋㅋㅋ무ㅜㄴ데 웃기냐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비신가보네

98년? 99년? 이휘재 남희석의 멋진만남이란 미팅 프로그램에서
짝 결정의 시간에 흘러 나왔던 노래
그 후로 한국의 거의 모든 예능에서 이 노래 너무나 단골로 쓰이고 있죠
티비 보다보면 하루에 한번은 꼭 듣는듯 ㅋㅋ
방금 전에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 노래 나오길래
유튜브 검색해봤더니
역시 한국분들 리플이 많네요 ^^

저도 그 맞선 프로그램에서 들어서 이노래만들으면 떨리고 설레요 어쩜 이리도 같은생각들을 할까 추억의 노래

kim hayden i

신동엽이 진행했던가.
결혼할까요 에서 도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전 초딩때 sbs 결혼할까요 프로그램 봤던 기억이 나서 이 음악만 들음 떨림..

효리네 민박에서 비행기 날아올때 뭉클

I love this song :)

there is another song also we here it in korean show specially 2D1N joo won was singing it in the boat